2019년부터 현재까지 계신 김**어르신 보호자 말씀을 따라서 적었습니다.
몇일전 참노인요양원 복지사님께서 사진한장을 보내오셨습니다.
어머님께서 요양원에서 팩을 해주셨다고 아주 행복해 하셨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것까지 신경 써 주신 원장님 및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참노인 요양원에 2019년도에  시어머님을 모시게 되었고, 1년동안 지켜본 결과 모든 면에서 어르신들에게 잘하신 모습을 보구 다른요양원에 계신 저희 친정어머니도 참노인요양원 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매일 아침 , 저녁으로 건강체크 프로그램 이라던가
치매 완화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다는것이 좋았던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가족들이 위안을 받을 수 있고 시설 안에서 지내면서 소소한 행복을 추구해 볼 수 있는 참노인요양원원존중의 돌봄을 통해서 고립되지 않는 마음의 위로를 통해 어르신들을 살뜰히 모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