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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평생 자식을 위해서 고생하신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저도 자식이지만 또한 저도 제 자식을 키우느라고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지 못하네요. > 우리 보호자분들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 미안한 마음을 조금 덜 수 있는 방범은 요양원을 자주 방문하시는 것입니다. > 매일 방문하시는 분,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명절날, 생신날 방문하시는 보호자들이 계십니다 . > 치매걸리셨어도 대부분의 부모님은 자식은 알아봅니다. > 옆에 계신 할머니의 자식들이 오면 부러움에 쳐다봅니다. > 우리 애들은 이번 주에 오려나 하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 예전에 부모님에게 변명처럼 드린 말씀이 "바빠서 못가요"였습니다. > 지금도 부모님들은 요양원에서도 자식들 변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우리 애들은 바빠서 못와"라고 옆에 어르신에게 말씀하십니다 . >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요양원 직원들이 달래주지만.. > 그래도 자식보다는 못하지요. > 저희도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가족들처럼 오랫동안 만난 사이가 아니라서 가족들과는 다르지요. > 자주 방문하셔서 부모님과 대화도 하시고 직원들과 대화도 하시면서 부모님의 상태를 파악하시고 > 필요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원장에게도 말씀해 주세요. > 문제는 최대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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